한국네팔경제문화교류협회의 제1차 네팔 투자조사단 방문(2024년 9월 23일 ~ 10월 11) 활동 리포트 예정
중국 산동성 저우핑시와 양국의 경제무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장성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 등 수난의 시기를 딛고 다시 만나 미래를 논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양국간 교류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중소기업 진흥 및 이익증진, 사회공헌, 사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추진하기 위한 상호 신뢰와 우호협력을 구축하는데 목적을 같이하고 중소기업진흥을 위한 캠페인, 중소기업을 위한 공동사업 전개등을 약속했다.
김송호 회장은 “한·중기업 융합을 통해 한국의 첨단기술 및 한류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파워, 신뢰성과 중국의 자본과 시장성을 결합 ‘메이드인코리아’의 브랜드로 해외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의 혁신성장 전략을 실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중소기업의 도서 및 독서활동 지원, 공공기관 및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공동참여체제 구축,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사는 중소기업에 독서경영을 활성화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데 양사가 보유한 네트워크 및 자원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예스24와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에 전자도서 및 도서를 적극 지원하고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발전을 위하 체계적인 협력 라인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중소기업 내부의 독서 교육을 지원하며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기타 사회 공헌 또한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y사 Arron CEO는 “그래핀은 에너지와 환경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산업을 혁신할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첨단 소재다. 독점적 이윤 추구가 아니라 수많은 중소기업 들과 함께 우리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어려움에 처한 저개발국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자“고 말하고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는 이러한 우리의 비전을 실천하는데 함께할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서울클럽에서 중국경제학회 일대일로문화상무촉진회,중국 홍성그룹 상해웨샹자산관리공사, 중국 홍성그룹 산하 상해케이랜드드래곤실업유한공사와 한중 양국 중소기업의 교류촉진과 기업융합을 통한 동반성장과 우의증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김송호 회장은 “농업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농업인행복위원회에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큼, ICT기술과 농식품 스마트품질 유통시스템 등의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