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교수(계명대학교 국제통상학과)는 2025년 2월 16~21일 사우디아라비아 알아사에서 열린 알아사 포럼 2025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제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협회 산하 한국네팔경제문화교류협회(공동대표 최성, 박남근)는 9월 18일 소공동 롯데호텔 컨퍼런스룸에서 네팔 투자조사단 제2차 준비회의를 가졌다.
협회 산하 네팔경제문화교류협회는 7월 25일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호텔위즈에서 네팔 투자조사단 제1차 준비회의를 가졌다.
이 책은 성공에 대한 개념을 넘어 그동안 성공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성공에 이르고 목표를 달성 할 것인가가 주였다면 이젠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정보와 지식화 시대에는 어떻게 성공 할 수 있을 지를 정리했다.
최경주 자문위원은 중한 의료 미용 바이오산업단지 개발 운영공사 중원혜창 주금휘 회장과 미팅을 하고 중원혜창 사무실에서 바이오 고문 위촉식 가졌다.
중경협 최양규 부회장(참빛글로벌 회장)은 2019.4.24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필리핀을 공식 방문, 주지사 면담, 시장들과 우수인력의 한국 중소기업 채용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각각 MOU를 체결했다.
특위위원은 각 분야 전문가와 중소기업인을 포함하여 총60명으로 보건문화교육분과, 제도개혁분과, 정책개발분과, 4차산업혁명분과로 구성하였으며, (사)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등 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중소기업 권익보호 침해사례 등을 수집하여 고발하고 제도개선 등의 활동을 한다
중기경영자협회가 주최하고 건강검진 전문기관인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파주시 적성면 객현1리와 양주시 광적면 비암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100여명에게 혈액검사 등 무료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찜질팩과 파스 등 건강 후원품을 전달했다. 특히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정신적으로 소외받은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2016년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됐다.
NH농협 경기 양주시지부는 19일 장흥농협에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이장 및 명예조합장 위촉식’을 갖고, (사)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회장과 부회장 4명을 5개 마을 명예이장과 5개 지역농협 명예조합장으로 각각 위촉했다.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명예이장 및 명예조합장 위촉은 6월 4곳에 이어 두번째다.
민계진 센터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협회 회원사의 CEO들이 비즈니스 코칭과 컨설팅을 통해서 중소기업 발전과 혁신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송호 회장은 7월 20일 경기도 안성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출범한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는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농식품 아이디어허브 ▲창조농업의 요람 ▲창조 농업인 및 농식품 벤처창업육성 등을 위한 창조농업의 허브로 설립했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는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농촌마을의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신 농촌 운동'이다.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는 농협중앙회의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경주시 지부에서 회장단들의 명예조합장·명예이장 위촉식을 진행했다.
김송호 회장은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에 배금자 변호사, 식품소비진흥원장에 나승열 농식품유통공사 사외이사 각 선임. 이번 조직 확대를 계기로 지식재산권과 금융서비스부문 지원 강화는 물론 식품기업의 회원 확대와 관련 단체와의 제휴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하였다. 특히 “夫婦"인 배금자 변호사와 나승열 이사는 중소기업발전에 재능을 기부한 “夫婦 나눔”의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원 신임 농협중앙회장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병원 회장은 취임사에서 '창조경제 농업지원센터'를 설립해 스마트팜을 육성하고, 농업의 경제 가치를 새롭게 창조하는 전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협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장학금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취임식에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김병원 회장은 호남 출신 최초의 농협중앙회장으로 NH무역 사장시절 부터 협회 무역위원장을 맡아 중소기업 지원 활동을 해오며 협회와 인연을 맺어왔다.
우리 협회 무역위원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김병원 씨가 임기 4년의 제5대 민선 농협중앙회장 자리에 올랐다. 전남 나주 출신인 김 신임회장은 첫 호남 출신 선출직 농협중앙회장이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은 2일 공단 4층 강당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이사장 취임식을 갖고 신임 김완호 이사장이 취임했다. 김완호 고문은 한남투자신탁증권 전 대표이사를 비롯 코리츠 자산관리 대표이사, 한국예탁결제원 상임감사직을 역임하고 이번 이사장 공모를 통해 제5대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약진흥재단이 2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창립 이사회를 열고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을 지낸 고경석 한서대 교수가, 원장은 신흥묵 한국한방산업진흥원장이 각각 맡았다.
김송호 회장이 2015년 9월 9일 협회 자문위원을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해 전 국방부장관, 정두언 국회의원, 나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의 주제는 '컨설팅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독립법 제정의 필요성'으로 김송호 회장은 최근 업무제휴를 맺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의 요청으로 토론자로 직접 나서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하였다.
김송호 회장은 ‘스타강사’에서 IT 기업가로 변신해 ‘전자어음’의 제도화를 이끌기까지의 과정을 ‘Blue Ocean의 길’이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CEO들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천기화 수석부회장이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CEO들을 초청하여 서울클럽에서 간담회를 갖고 김송호 회장과 함께 협회의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협회 활동에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
김송호 회장과 협회 임원 등이 한국철도공사 초청으로 동반성장 및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호남고속 철도 시승식에 참석했다.